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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LG 트윈스가 시즌 첫 더블헤더를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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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한현희를 공략했다. 3회말 백승현과 이천웅이 연속 안타를 쳤다. 김현수의 중견수 뜬공 때 2명의 주자가 모두 태그업해 1사 2,3루. 박용택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려 2-3으로 추격했다.
LG는 2점의 리드를 지키고 연승을 완성했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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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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