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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SK 와이번스 외야수 김강민이 추격의 솔로포를 날렸다.
김강민은 팀이 5-9로 뒤진 7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섰다. 그는 김재웅의 6구 가운데 몰린 변화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SK는 이 홈런으로 6-9로 추격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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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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