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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시즌 첫승을 거둔 배제성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박경수 황재균 장성우 등 베테랑들이 타격감을 끌어올리면서 타선에 더욱 힘이 붙고 있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최근 좋은 페이스를 계속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1승7패 뒤 5연승을 질주, 시즌 성적 6승7패로 7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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