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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몸 상태에는 이상이 없다."
지난 20일 키움전에선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9연패에서 탈출하는데 공헌했다. 그러나 하루 만에 키움의 강타선을 막아내지 못했다.
이에 대해 염경엽 감독은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재훈이의 출장 횟수가 많지 않다. 몸 상태는 손 혁 감독에게도 물어보는 등 안테나를 세워봤는데 이상없다고 한다. RPM(볼 회전수)은 이상없고, 단지 구속만 3km 정도 향상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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