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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강민호가 시즌 2호 홈런을 날렸다.
1B에서 두산 선발 알칸타라의 2구째 140㎞ 슬라이더를 당겼다. 높게 포물선을 그린 공은 힘을 잃지 않고 좌중간 담장을 살짝 넘겼다. 경기 후반 추격의 희망을 살리는 한방이었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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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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