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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한화 이글스 제러드 호잉이 시즌 2호 스리런 홈런을 치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최근 부진에 빠진 호잉은 무사 1,2루서 초구에 번트를 대려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하지만 2구째엔 제대로 타격을 했고 커다란 스리런포를 기록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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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3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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