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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Live] 호잉 추격의 투런포, 2경기 만에 홈런 재가동

입력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1회 한화 호잉이 SK 박종훈을 상대로 선제 3점 홈런을 날렸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호잉.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5.31/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1회 한화 호잉이 SK 박종훈을 상대로 선제 3점 홈런을 날렸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호잉.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5.31/

[대전=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화 이글스 제라드 호잉이 추격의 투런포를 날렸다.

호잉은 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호잉은 팀이 0-3으로 뒤진 1회말 1사 1루에서 조영건의 5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호잉의 시즌 3호 홈런. 2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한화는 이 홈런으로 키움을 2-3으로 추격했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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