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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982년 KBO리그 출범 이래 총 14번의 노히트노런이 나왔다. 토종 선수의 기록은 2000년 송진우가 마지막이다. 가장 최근에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선수는 2019년의 덱 맥과이어(전 삼성 라이온즈)다.
현재 전세계에서 야구 리그가 진행되는 나라는 한국(KBO)와 대만(CPBL) 뿐이다. 일본(NPB)이 6월 17일 개막을 앞두고 있지만, 마이너리그와 멕시칸리그는 시즌 취소 가능성이 높다. 방출된 선수들은 올해 '백수' 신세를 면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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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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