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포수 박동원이 선제 스리런포를 날렸다.
박동원은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1,3루 기회에서 임찬규의 가운데 몰린 공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박동원의 시즌 7호 홈런이다.
키움은 박동원의 3점포에 힘입어 3-0으로 리드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6-05 18:5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