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2연패에 빠진 한화 이글스가 우선 코칭스태프를 향해 칼을 뽑았다.
한화는 지난 5월 23일 NC 다이노스 전 이후 12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중이다.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키움 히어로즈에게 3연속 스윕을 당했다. 이들 코치 4명은 최근 잇따른 팀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새롭게 등록된 코칭스패트는 없다. 선수 엔트리 변동도 없다.
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