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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키움 관계자는 "타구에 맞은 왼쪽 무릎 부위는 괜찮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현재 아이싱 중이며 병원 검진 예정은 없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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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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