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이 선제 홈런을 터뜨렸다.
타구는 파울 폴 위쪽으로 날아 야구장 바깥으로 사라졌다. LG의 비디오 판독 요청이 있었으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지난 6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3일 만에 터진 시즌 5호 홈런. 켈리로서는 올시즌 2호 피홈런.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