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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가 3연패를 끊어냈다. 반면 KT 위즈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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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로 살얼음판 리드를 지키던 KIA는 특급 클로저 문경찬을 올려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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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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