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구자욱이 복귀 후 첫 홈런을 날렸다.
지난 9일 키움전부터 내전근 부상을 털고 팀에 합류한 구자욱은 이전 2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외야 수비를 시작한 첫날 복귀 후 첫 홈런까지 날리며 완벽한 몸상태로 돌아왔음을 알렸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
기사입력 2020-06-11 20:0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