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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인업이 확 바뀌었다.
살라디노는 전날 도루 과정에서 허리에 통증을 느꼈다. 김상수는 발바닥 쪽에 통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호는 휴식일이라 김응민이 마스크를 쓴다.
주전 3명이 한꺼번에 빠지면서 라인업이 크게 바뀌었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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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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