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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머리에 공을 맞은 허정협(키움 히어로즈)이 큰 부상을 피했다.
다행히 검진 결과 이상이 없었다. 키움 관계자는 "CT 촬영을 한 결과, 특이 소견이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천만다행의 결과다. NC는 선발 이재학이 1⅔이닝 투구에 그쳤고, 구원 투수들을 조기 투입할 수밖에 없었다. 키움은 4회까지 홈런 4개를 때려내며 NC에 10-3으로 크게 앞서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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