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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포수 박동원이 추격의 솔로포를 날렸다.
박동원은 팀이 0-2로 뒤진 2회말 1사 후 첫 타석에서 노경은의 2구 패스트볼(143km)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박동원의 시즌 8호 홈런이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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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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