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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9일 1군에서 말소된 NC 다이노스 양의지의 병명은 '이석증'이었다.
이석증은 귀 속의 평형감각을 유지해주는 '이석'이 떨어져나와 세반고리관을 자극하는 증상을 가리킨다. 심할 경우 멀미와 구토, 식은땀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창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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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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