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이성곤이 프로데뷔 첫 홈런을 날렸다.
이성곤은 당초 라인업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 박계범이 수비 훈련 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경기 직전 갑작스레 대체 선수로 출전했다. 갑작스러운 출전이 잊을 수 없는 하루가 된 셈.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