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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필승조 최지광이 등록 말소됐다. 휴식 차원의 조치다.
손톱 부상으로 이탈했던 좌완 노성호가 합류했다. 한편, 삼성은 장필준과 이승현이 콜업 대기 중이다. 허 감독은 "두 선수가 어제 함평에서 좋은 공을 던졌다고 보고받았다. 곧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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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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