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화 이글스 최진행이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원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롯데 선발 투수 장원삼과 마주한 최진행은 2B1S에서 들어온 4구째를 공략했다. 높게 뜬 타구는 여유롭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됐다.
5회말 현재 한화가 롯데에 4-1로 앞서고 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
기사입력 2020-07-07 20:1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