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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유격수 노진혁이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노진혁은 팀이 3-2로 앞선 7회초 1사 만루 기회에서 타석에서 섰다. 그는 이원준의 낮은 144km짜리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겼다. 노진혁의 데뷔 후 첫 만루 홈런이다. 올 시즌 리그 11호 만루 홈런. NC는 이 홈런에 힘입어 점수를 7-2로 벌렸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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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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