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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유격수 허경민이 다시 출격한다.
박건우와 페르난데스가 '테이블 세터'로 호흡을 맞추고, 오재일-김재환-최주환이 클린업 트리오다. 최주환은 허경민 대신 3루 수비를 맡는다. 허경민이 6번타자 겸 유격수를 맡고, 오재원이 7번-2루수, 포수 박세혁과 중견수 정수빈이 그 뒤를 잇는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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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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