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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정후. 아름다운 타격 스윙은 훈련 때도 변함없다.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이정후가 NC와의 주중 2차전을 앞두고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배팅볼 투수의 공을 받아치는 이정후의 스윙은 실전 때와 변함없이 정확하고 아름다웠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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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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