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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롯데 전준우가 선제 3점홈런을 터뜨렸다.
강광회 1루심이 처음에 파울을 선언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폴 안쪽으로 넘어간 것이 확인돼 홈런으로 판정이 번복됐다. 전준우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시즌 12호째를 기록했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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