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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LG 트윈스가 이천웅의 부상 이탈로 또다시 외야 공백을 맞았다.
LG는 개막 직전에도 외야수 이형종이 부상으로 2개월 가까이 이탈하는 경험을 겪었었다. 이형종이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천웅까지 손목 부상으로 빠지면서 고민에 휩싸이게 됐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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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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