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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설레는 경기였다."
정구범은 상무를 상대로 5회에 등판했다. 출루 없이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 직구와 커브 두 구종을 활용해 13구를 투구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0km를 찍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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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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