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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돌아온 영건 원태인(20)의 복귀전이 미뤄졌다.
원태인에 대해서는 "조금 더 쉬고 나오면 더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원태인은 28일 부터 시작되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3연전에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복귀 후 첫 단추가 중요하다. 비가 아니었다면 자칫 험난한 복귀전이 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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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복귀전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으로 재충전 상태로 돌아올 영건 원태인.
본격적인 여름 승부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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