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영상] KIA 타이거즈 마운드의 미래 정해영, 오늘도 당차게!

기사입력 2020-07-25 17:05


2020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KIA 정해영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2020.07.25/

[광주=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2020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KIA 정해영이 경기 전 앤서니, 서재응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 피칭을 했다. 2001년생 정해영은 광주제일고 졸업 후 20시즌 KIA 1차 지명으로 프로무대를 밟았다. 정해영은 189cm 98kg 의 건장한 하드웨어를 가졌고, 야구인 정회열 전 KIA 수석 코치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최근 위기의 순간에 맷 윌리엄스 감독은 20살 정해영을 믿고 등판시키고 있다. 정해영의 어리지만 당찬 투구 모습이 많은 타이거즈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2020.07.25/


'오늘은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88고속도로 시리즈'





'KIA 타이거즈 정해영 오늘도 힘차게'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