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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가 부상 이후 두 번째 등판에서 쾌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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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첫 안타를 허용했다.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9번 김규성의 빗맞은 타구가 좌익수 구자욱 앞에 떨어졌다. 그러나 후속 이창진을 포수 플라이로 아웃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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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블리는 7회부터 최지광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교체됐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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