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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최근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의 코로나 확진 판정이 이어지자 MLB사무국이 바짝 긴장하는 눈치다.
ESPN은 '미국 방역 당국은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경기 중 하이파이브, 침뱉기, 마스크 미착용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점에 관해 MLB사무국에 우려를 전했다'며 '만프레드 커미셔너의 발언도 일종의 경고 메시지'라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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