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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8강전이 하루 더 밀렸다.
당초 이날 하루 밀렸던 신일고-세광고, 광주동성고-안상공고, 백송고-유신고 등 8강 3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날부터 중부 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경기가 취소됐다. 현재 8강전은 장충고-순천효천고 경기만 정상 개최됐다. 장충고가 순천효천고를 10대1 콜드승으로 꺾고, 4강에 안착해 있다.
일정이 하루씩 밀려서 결승전도 오는 7일 열린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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