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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이 심사숙고 끝에 선택한 컨셉트는 '건강'이었다. KIA 맷 윌리엄스 감독에게 홍삼세트를 선물했다.
류 감독은 윌리엄스 감독에게 "술과 안주만 드시지말고 몸도 생각하시라"며 덕담을 건네면서 "홍삼은 서울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산물"이라고 소개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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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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