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세광고와 신일고의 8강전이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세광고 선발투수 박준영이 투구하고 있다.
박준영은 4이닝 동안 17타자를 상대로 2안타, 3볼넷, 1실점했다. 세광고는 7회 8-1 콜드게임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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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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