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커리어 하이 시즌을 예고하며 눈부신 성적을 선보이고 있는 두산 허경민이 타격연습을 실시하며 경기를 준비했다. 7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질 롯데와의 홈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로 나선 허경민은 워밍업을 마친 후 배팅케이지에 들어서 날카로운 스윙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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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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