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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투타병행(이도류)'을 포기한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타석에서도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7일 시애틀 매리너스 전 첫 홈런 이후 침묵 중이다. 어느덧 타율이 1할3푼2리(38타수 5안타)까지 내려앉았다. 최근 2경기에서 당한 삼진이 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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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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