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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월요일 경기로 편성됐던 3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하지만 삼성 선수들의 훈련 막바지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삼성이 훈련을 끝내자마자 구장측은 방수포로 내야를 덮었다. 비가 엄청나게 세게 내리지는 않았지만 계속 내리자 오후 5시57분 인천 경기도 할 수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취소된 3경기는 모두 추후 편성된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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