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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슈퍼 루키' KT 소형준 4연속 QS+시즌 6승.
2020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팀 간 6차전 경기가 1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펼치고 있는 KT는 소형준, 반등이 절실한 SK는 핀토를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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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형준은 14년 만에 고졸 신인 10승 달성과 신인왕 타이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리고 있다. (2006년 한화 류현진 이후 14년 동안 10승을 달성한 고졸 신인은 없었다.) 최근 4연속 QS로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는 소형준의 다음 등판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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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형준, '2001년생 올해 20살, 고졸 신인답지 않은 위기관리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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