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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전날 5시간의 연장 혈투 끝에 한화 전 시즌 첫 패배를 당했던 키움 선수들이 짜릿한 순간을 맛봤다. 끝까지 남아 응원하던 팬들도 선수들과 함께 승리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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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초 동점상황을 잘 막아낸 조상우와도 뜨거운 포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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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8-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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