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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 항(26)의 타격감이 뜨겁다. 이틀 동안 6개의 안타를 생산했다. 13일 수원 KT전에선 개인 최다 타이인 4안타를 때려내 팀의 10대6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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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것을 만들고 싶었다는 것에 대해선 "기본기를 실행시키는 것이다. 그 동안 내가 배우고 습득했던 것을 실행시킨다는 것이 내 스타일을 만드는 방법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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