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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타이거즈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소매에는 태극기 패치와 함께 '대한독립만세', '光複(광복)' 문구를 더한 엠블럼 패치를 부착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디자인 했다.
모자 역시 흰색을 강조한 '光複(광복)' 문구를 자수로 표현했다.
애국가는 전남 화순 출신의 하선영 명창이 부를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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