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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 신인 투수 남지민(19)이 수술대에 오른다.
남지민과 한화 구단은 전문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결정했다. 미래의 화근을 빠르게 제거하고 재활하는 편이 미래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
우투수 남지민은 부산정보고를 졸업하고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픽으로 한화에 입단한 특급 유망주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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