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신시내티 레즈가 소속 선수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발이 묶이게 됐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각) 이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을 연기한다고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