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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나성범이 리드를 되찾는 투런포를 날렸다.
나성범은 팀이 1-1로 맞선 3회말 2사 2루 기회에서 한현희의 3구를 잡아 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NC는 이 홈런으로 3-1 리드를 잡았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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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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