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가 투수 히라노 요시히사(36)의 복귀를 발표했다.
2006년 오릭스 버펄로즈에서 프로 데뷔한 히라노는 2018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입단하며 빅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다. 올 시즌을 앞두고 시애틀과 1년 160만달러 계약을 맺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8-22 09:2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