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순조롭게 출발했다.
류현진은 포수 리스 맥과이어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앞서 토론토는 1회초 공격에서 탬파베이 선발 애런 슬레거스에게 삼자범퇴를 당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