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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가 투구에 손가락을 맞아 교체됐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화이트가 장갑을 벗자 출혈이 보이기도 했다. 화이트가 계속 뛰겠다는 의사를 보이긴 했지만 SK 박경완 감독대행은 곧바로 오태곤을 대주자로 기용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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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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