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가 투구에 손가락을 맞아 교체됐다.
SK측은 "화이트가 맞은 곳이 오른손 검지 손톱이다. 손톱이 들려있고, 그곳에서 출혈이 있었다"며 "현재 아이싱 중이고, 병원 검진 여부는 추후에 결정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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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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