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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LG 트윈스의 이천웅이 사실상 승부를 가르는 쐐기포를 날렸다.
이천웅은 상대 네 번째 투수 조성운의 3구 139.1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작렬시켰다.
LG는 8회 초 현재 6-1로 앞서있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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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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