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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가 이틀 연속 홈런을 날렸다.
알테어는 팀이 0-1로 뒤진 2회말 2사 후 윌리엄 쿠에바스를 상대로 좌중간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2B-1S 유리한 카운트에서 4구 몸쪽 공을 정확한 타이밍에 공략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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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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